해커하우스 투자 비전
해커하우스는 그 교차점을 물리적으로 설계한다.
"It's technology married with liberal arts, married with the humanities, that yields us the results that make our hearts sing."
01
AI 혼자로는 부족하다. 제조·물류·반도체를 10년 산 사람이 AI를 직접 쥘 때 혁신이 시작된다.
SI가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다. 교차점 없이 기술을 입혀주려 하기 때문이다.
도메인 주인이 직접 만든다. 그 가치는 새 회사로 터질 때 가장 크다.
"Technology alone is not enough — it's technology married with liberal arts, married with the humanities."
02
B-player 한 명이 조직을 희석한다. 입주자를 동거인 고르듯 선택한다.
'산업 문제를 쥔 사람' × 'AI를 실제로 만드는 빌더'. 파는 것은 공간이 아니라 밀도다.
A-player는 A-player와 일하고 싶어 한다. 그것이 선순환의 시작이다.
"When you get enough A players together... they don't want to work with B and C players."
03
무엇을 안 만들지 아는 것이 Apple의 힘이었다. 모두를 받지 않는다.
거절할 수 있어야 브랜드가 된다. 집중은 동의가 아니라 거절의 기술이다.
최고의 것에 노출되고, 그것을 자신의 작업에 녹여내는 감각. 그것이 Taste다.
큐레이션의 대상은 '사람'이다. 무슨 문제를 푸는가는 입주자가 들고 온 organic — 오퍼레이터가 지정하지 않는다.
단일 코호트는 8~12팀 소수정예다. 그러나 좁은 게이트가 협소함을 뜻하진 않는다. 좁은 게이트 × 여러 해 = 넓은 성좌. YC도 배치는 작지만, 시간이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.
"Focusing is about saying no."
04
토론장이 아니라 출하 장치다. 입주 기간 내 반드시 working product를 시장에 낸다.
"만든다"가 아니라 "낸다"가 기준이다. 세상에 나온 것만이 증거다.
진짜 예술가는 출하한다. 해커하우스는 그 출하를 강제하는 환경이다.
"Real artists ship."
05 — 왜 지금, 왜 우리
AX 수요는 폭발. 직접 만드는 도메인 빌더는 희소. 교차점을 설계하는 사람은 없었다.
우리가 그 교차점이다.
"Expose yourself to the best things humans have done, and then try to bring those things into what you're doing."